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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한의원 | 2018.-0.3-

[베이비뉴스] 봄 처녀 시집가는 결혼 시즌, 건강한 임신준비법



봄 처녀 시집가는 결혼 시즌, 건강한 임신준비법


|"튼튼한 자궁을 만드는 것 중요...신랑도 꼭 몸관리해야"



봄이 오자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 임신상담을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임이 늘고 있는 요즘, 결혼과 함께 임신준비를 위한 한의원 상담은 필수적인 과정이 됐다.

특히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한 한약처방은 인공유산주의를 위해 자궁을 보호해 주는 역할로 인기다. 가임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후풍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여성보궁한약인 용보궁탕을 2005년 처음 처방하기 시작한 강남 우성한의원 한의학박사 박우표 원장을 만나봤다.



Q. 건강한 임신을 위해 여성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우선은 튼튼한 자궁을 만들어야 한다. 여성에게 발생하는 신체 질병의 절반 이상은 자궁의 문제로 발생한다. 자궁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난임이나 습관성유산, 계류유산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Q. 만일 유산을 겪게 되면 여성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한 번 임신을 했다가 유산을 하게 되면 여성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심리적으로는 어지러움증이나 우울증, 불면증을 겪기도 하고 두통, 피로감이 극심해지는 문제도 겪는다. 또 신체가 임신에 적응돼 있기 때문에 찬 바람에 노출되면 근육과 관절, 골격 등이 약해지면서 만성통증처럼 산후풍 증상을 겪기도 한다."

Q. 산후풍은 정확히 어떤 것인가?

"산후풍은 출산 후나 유산 후, 임신중절수술 후에 여성의 신체에 나타나는 통증질환이다. 예로부터 ‘출산 후 찬물이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뼈가 삭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산후풍이다. 산후풍은 시간이 가면서 저절로 낫는 법이 없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인 검사로는 원인이 제대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유산후몸조리, 출산후몸조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Q. 산후풍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산후풍의 예방과 치료는 증상에 따라 초기 보궁한약을 처방 받아주면 좋다. 여성보궁한약의 대명사로 불리는 녹용 보궁탕은 몸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심리불안을 안정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녹용보궁탕은 우성한의원에서 20년 간의 임상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 보궁한약으로 유산이나 출산 직후 너무 늦지 않게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빠른 자궁건강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임신이 잘 안 되는 여성, 습관성 유산 등 임신 후 유산을 자주 겪는 여성이나 임신중절 수술 후 몸이 아픈 여성, 생리이상, 자궁질환이 있는 경우 출산 후 회복이 느린 경우에 처방이 권장된다."

Q. 유산을 경험한 여성과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산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남편의 도움이 필수다. 남편은 아내의 유산 후 몸조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통해 신체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다. 유산 후 몸조리 한약의 경우에는 임신 중에 발급받는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 처방 받을 수 있으므로 계류유산이나 자연유산, 인공유산 등을 겪은 경우에는 가능한 몸조리를 빨리 시작 하는 게 좋다."

Q.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다면?

"결혼 후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는 신부뿐 아니라 신랑도 미리 몸 관리를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은 규칙적으로 지키되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일회용기 식품은 자제하고 하루 7시간 내외의 충분한 수면시간도 지켜주도록 한다. 임신 전 3개월부터 금연은 필수며 음주도 자제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남녀 모두의 임신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되도록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을 유지하도록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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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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